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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도 안보이던데
우씨~
보구십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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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가가 굉장히 좋네요... 한번 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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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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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나오면 꼭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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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좋게 끝난거 같습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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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미흡해 보일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게 끝나더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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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흑운다운 마지막이랄까요 굉장히 오랫토록 기억될 작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 선보이신다는 신기루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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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쓸데없는 내용이 전혀 없는 충실한 작품이었죠, 또한 진정한 마인이란 무었인가?를 가장 잘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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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찮게는 봤네요.
개인적으론 수작은 아니지만 빠른 출간속도, 군더더기없는 전개에 높은 점수 주고 싶은 작품.. 완결권은 아직 않봣지만 읽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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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본 지 얼마 안됐건만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단 평이 대세라 기쁩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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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건들이 묻혀지듯 가는 결말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완결이었습니다
이런느낌 들기가 완결책들고 쉽지않은데 다음작품 기대되는군요
명작이니 대작이니 하기에는 어딘가 조금 모자란듯하지만 첫권을
들고 마지막권을 들었을때 만족한 느낌을 받은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안보신분들은 한번 일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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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은 결말을 보여 준 작품입니다
초반의 긴박감 중반의 여유 마지막의 담담함이랄까
조금은 아쉽지만 다음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임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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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좋게 봤구만
취향 차이때문인지는 모르곘지만...난 책 찟었는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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