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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26 23:25
    No. 1

    으음...이런건 비평란에 적어주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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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주종잠
    작성일
    06.08.26 23:43
    No. 2

    애증이 종이 한장 차이라 듯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었겠지요. 한 독자의 이런 감상이 전도 유망한 신진 작가에게 독이 아닌 약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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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풍무9권
    작성일
    06.08.27 00:57
    No. 3

    이분은 대충 글만 읽은분인듯하네요.
    적요비 죽일려고 하는부분 안읽었나요?
    적요비 죽일려고햇지만 게네들이 감싸죠.. 안보셨어요?

    전 3권에서 좀 부족하다싶은게 왜 그 사종중에 도로써 최고봉 누구지.
    그분이 도와줄려고할때 거부햇는데.
    왜 그 의원 3권에서 바로 9배하고 사부로 모시는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던데.
    적요비부분은 이 글쓴 분이 자세히 안보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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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6.08.27 02:35
    No. 4

    아니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기회를 보면서 적요비를 든 사람이 사람들과 좀 떨어졌을때 적요비를 먼저 죽인다든지 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적요비를 죽일 생각을 했으면 가장 먼저 적요비를 암습했어야죠. 아니면 밤에 기습을 할때 최소한 적요비가 어느 천막에 있는지는 미리 봐두고서 그 천막을 먼저 덮치던지요. 당장 들킨 것도 아닌데 며칠 보면서 더 확실한 기회를 노릴수도 있잖아요. 특히 적요비가 어디에 있나는 당연히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구요.
    근데 책을 보면 먼저 보초를 죽이고 적요비가 울어서 들킨다음에도 어느천막에서 울었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차례대로 천막을 덮치죠.
    결국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한테 둘러싸이고 나서 적요비를 든 사람이 도망치는거 보면서 '저거 먼저 죽여야하는데 포위당해서 못따라가겠다'는 식으로 생각한거잖아요.
    그리고 기왕 그렇게 도망친 애가 있으면 대충 뒤에 애들 정리하고서 그 적요비를 쫓아가야죠. 시간이 너무 지나서 못쫓아갈것 같으면 어차피 추격이 예상되니까 도망가는 애 쫓아가느라 힘빼지말고 차라리 도망가서 몸을 더 추스르던지요.
    그런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영 삽질만 하다가 위기를 자초하더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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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안감
    작성일
    06.08.27 09:27
    No. 5

    저도 읽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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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8.27 11:25
    No. 6

    2권 설정이 안습이었죠 특히 몇군대 이해불가한게
    글쓴분 말대로 남자답게 혼자서 힘을 키우겠다 하셧던분이
    그 전에는 힘을 키우기위해선 뭐든지 하겠다 라는 결심을 한거죠
    그럼 차라리 중간에 힘을 얻을수 있는기회가 있었음에도
    순.전.히 제가보기엔 단지 쪽 팔려서 구걸못한걸로 보이더군요 ㅎㅎ
    단지 자기합리화로 남자답게 하겠다라는 말을 했을지는 몰라도

    결국 한다는짓이 남의집 도법을 훔쳐배우고는 자랑스럽게 나가죠 하하-_-
    도법을 얻는 부분도 기가막혔습니다.
    자칭,타칭 전대 도법의 고수중 1-2위를 다투시는 전대고수가
    그것도 막도막의 진산절예를 모두 익히고 세수 100세까지 넘어보이시는 분이

    단지 불에 태운다-_-; 고로 도법을 뱉어라 라는 누가봐도 어이없는 방법으로 협박에 실토하여 뱉은점이죠 하하-_-
    그 도법은 막도막의 최후비기나 다름없는 도법인대 그걸
    막도막에서 몇년간을 못뻇은것을 단지 그런 협박한방에 무너진다니-_-

    설정 자체도 어이없더군요 막도막의 최고고수가 만년한철로보이는 쇳덩이에 얽매여서 움직이질 못하고 구속당한다니. 피식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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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8.27 11:34
    No. 7

    하하 아직 3권을 안봤는대 도법을 나중에 돌려준다고
    '속으로' 말했단 말입니까? 하하하하하-_-
    정말 캐안습이군요 ㅠ_ㅠ 눈물납니다 푸하하하
    작가님이 주인공의 독보천하를 바라시는것같은대

    좀 억지설정인감이 있네요 설득돼기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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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8.27 12:01
    No. 8

    막도막->>마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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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8.27 12:54
    No. 9

    글쓴분.. -_- 저랑 비슷한 취향으로 책 보는 분이신 듯...
    저도 3권 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네요.
    4권을 볼지말지 고민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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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6.08.27 13:49
    No. 10

    으음, 상당히 기대되는 글이었는디......
    설정상의 미숙한 점은 신진작가들에게서 흔히 볼수있는 부분이죠.
    작가들이 가장 심혈을 쏟아야 할 부분이 3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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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잠시후
    작성일
    06.08.28 18:57
    No. 11

    이분 힘들게 사는구만 -_-;
    멀따지시나 재미만 있음 되지
    대체 무협을 보는 목적이 먼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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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6.08.29 18:49
    No. 12

    위엣 분의 압박.....;; 힘들게 산다라.... 쩝. 뭐라고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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