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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광풍무9권
    작성일
    06.08.27 13:48
    No. 1

    무무진경도 다시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최고라는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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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27 14:11
    No. 2

    흐음..정말 재밌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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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푸른그림자
    작성일
    06.08.27 14:52
    No. 3

    멋진 추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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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리집책방
    작성일
    06.08.27 19:42
    No. 4

    워낙 2권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유형으로 가고 있어서
    기대만발인데 아쉬운건 1권에서 보여준 주인공의 성격과
    2권에서 보여준 주인공은 서로 같은인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성격이 확 바뀌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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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08.27 20:23
    No. 5

    음..재밌죠..하지만 기연이 너무 남발해서 약간은 껴려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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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06.08.27 21:41
    No. 6

    일단 성격은 다시 원래성격이 돌아온것같은데 그 무언가를 조금 표현해 주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머리에 뭔가가 막혀있었다던지(너무 진부한가? ㅡㅡㅋ)

    분명히 2권에서 동굴에 있던거 까지는 성격이 이어졌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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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당가타
    작성일
    06.08.28 10:28
    No. 7

    으음 주인공이 만병천왕인데... 예전 강호비가행에서 들은 이놈의 미래는 -_- 주인공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강호비가행 맞는지 모르겠군요.. 하도 오래되서... 어쩃든 고금사상 가장 강한 여덟명안에는 들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이것은 조금 신빙성이 딸리지요 -_- 물론 엄청 강한 8명들이었지만 무무진경의 주인공은 알려지지는 않는데 사실 최강급이니까요.. 도제랑 붙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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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六道熱火
    작성일
    06.08.28 14:08
    No. 8

    단순히 그 장면으로만 보자면 일단 제목부터 '기연남발'에다가.. 열양신단, 공청석유, 천년하수오같은 영약에 수많은 기문병기를 얻어서 얼핏 기연의 남발이라고 생각되기 쉽겠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복선이 깔려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구양수의 수명을 깎아먹는 세번의 천기누설부터 시작해서... 둘째사숙에게서 받은 웨어울프(겠죠?) 의 목걸이, 막내사숙 사문의 비고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생각해 보면 이전부터 기연에 대한 복선은 꾸준히 제시되어 왔었죠.
    단순한 기연의 연속적인 남발은 물론 문제입니다만, 이런 방식으로라먼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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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06.08.28 16:10
    No. 9

    전 솔직히 기연이 너무 난무해서 접었던 작품입니다. 기연도 어느 정도해야지 질리도록 많은 기연 종합선물세트는 거부감이 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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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6.08.30 00:47
    No. 10

    헉 기연 종합선물세트 ㅋㅋ
    무무진경에는 흔한 단약기연도 안나오든디
    같은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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