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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08.23 13:09
    No. 1

    책소개란에는 "복수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 어쩌구 저쩌구...."
    라고 해놓고선
    정작 단천우 본인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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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08.23 13:44
    No. 2

    더웃긴건.
    마교 혼자서도 충분할 복수에..
    6개 단체를 끼어넣어서..
    오히려 복수 자체를 안했다는거죠.

    이거야원..
    복수 하고 싶지 않아서, 애쓰는것도 아니고..
    단천우는 진정 활검의 경제에 이르렀더군요.
    죽이지 않고, 항복을 받아냈으니..
    이것도 복수라면 복수인가. ㅋㅋ

    잼있게 보던 글이.. 좀 허무해서 흠..

    갠적으로 제갈군사가 참으로 멋지더군요.
    내내 재수없다가. 마지막에 그 포스는 ..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화이링
    작성일
    06.08.23 14:33
    No. 3

    마지막 여인 말들이 많은데 저는 유세희라고 생각합니다
    설란은 처음사랑을 알게해줬다고 했고 세희는 하고 말끝을 흐렸죠
    그리고 마지막 대화 같이살자란 말투 세희일거 같은데 작가분만이 아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23 16:44
    No. 4

    흐음...그게 정말 아쉬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08.23 19:12
    No. 5

    마지막 설란이 맞다는군요.
    <a href=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QEnx21uDVZmNHJgeTpuwxXEO32znvlUF&qb=vcXBuA== target=_blank>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QEnx21uDVZmNHJgeTpuwxXEO32znvlUF&qb=vcXB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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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6.08.23 19:42
    No. 6

    네이버를 왜 개이버라고 부르나 했더니...

    * * *

    '신존6편 완결을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외전에서 의문이 들어서요 답변좀 해주세요.내공검~' - 네이버 지식iN)


    =>마지막 여인은 설란입니다 ^^
    김한승 작가님이 그러셨구요.. 메일로 보냈더니 답장이오더군요 8월12일날 ^^;

    * * *

    메일...아예 받은 적도 없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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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08.23 20:10
    No. 7

    윗님. 진짜 작가님인가요?

    잼있네요 ㅎㅎ
    개이버 ㅋㅋ

    작가님 고무판에서 연재좀 해주세요~
    그 출판되다 만.. 그 제목이 뭐였더라..
    그작품도 좀 얼렁 출판해주시고요~

    암튼 얼렁 고무판에서 봤음좋겠슴다.

    또하나..
    진정..마지막 여인은 누구인가요?
    신존만 보면 유세희인데.. 설란이라는 말도많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8.23 23:03
    No. 8

    설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김한승님이 일부러 독자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열어주신 것일 수도 있지만.. 설란이라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1부격인 신존기의 중간중간에 나오던 "마(봉,후)와 은거" 라는 대목 때문인 것 같은데요. 신존기에서 나왔던 예언식 글들 중에는 낭인무적과 신존 시대의 이야기는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신존기 마지막에서 분명히 단천우와 설란이 만나면서 끝나죠. 그리고 다시 몇 년간 은거에 들어갑니다. 그 후에 등장한 것이 "천호" 라는 가명을 쓴 무적의 고수입니다. 제 생각엔 2,3부의 이야기는 신존기와 별개로 생각해도 된다고 보네요. 그렇게 본다면 두 촌로를 죽이고난 후, 설란과의 관계라던가...호숫가에서 세희와의 이벤트(?) 등을 미루어 봤을 때 세희에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에 세희가 아니라 설란이었다고 하면 한마디로 앞뒤에 안 맞는 쌩뚱맞는 장면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는군요. 이야기의 자연스런 흐름에 맞는 인물이라면 유세희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작가님의 댓글을 가만히 보니 설란은 아닌 것 같은 삘이....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08.24 00:18
    No. 9

    아니, 이럴수가!
    이러면 제가 무안해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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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무진인
    작성일
    06.08.24 00:30
    No. 10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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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무진인
    작성일
    06.08.24 00:31
    No. 11

    그냥 셋이서 같이 살면 안되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24 01:32
    No. 12

    아래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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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08.24 11:04
    No. 13

    자기가 좋아하던 히로인을 그냥 생각하면 될뜻..

    전 유세희쪽..= ㅅ=

    다만...솔직히 결말이..3부나 되면서 진행이 되었는데

    단지 순식간에 1권만에 마교천하가 되고 어쩌고 하니..

    솔직히 결말은 영 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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