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것인가??
무협이 무슨 문학소설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무협은 말 그대로 대리만족을 위해 나오는 소설 아닐까??
무협에서 무슨 치밀한 구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쓰면 현실에서 찌든 보통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무협에서 감상글 주인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영국이나 미국에서 판타지소설을 그렇게 댓글다면 어떻게 될까요? 서양의 판타지가 동양의 무협이죠. 김용이 한때는 무협지를 쓴거를 부끄럽게 생각했지만 김학으로 분류될만큼 높은 인지도로 지금은 안그렇죠. 무협지와 무협소설의 차이겠죠. 무협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킬링타임용이면 딱이고 무협소설을 바라는 사람은 높은 완성도를 바라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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