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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바퀴벌레에 압박

읽고 싶어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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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존의 풍종호 작가의 작품과는 판이하게 그 냄새가 틀리다는 걸 알곤 눈살을 찌푸리실지도 모르죠 ㅋㅋ. 도대체 둘레 7광년의 행성이라니! ㅋㅋㅋ
처음에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였던가? 하여튼 환타지 계열 동호회에서 연재하시다 몇년간 쭉~ 연중하시고 디겐인가? 와이드노벨인가?에서 몇편 쓰다가 다시 연중.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ㅋ
이 소울리본도 그렇지만 그리폰의 문장도 사환령가도 전부 귀찮으면 언제까지고 두고두고 묵혀두다 생각나면 한편씩 써내려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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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상님// 닉네임만 봐도 풍빠...시네요 ^^; 7광년이 아니라 7광일입니다. 빛의 속도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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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품이라니 생각나는 풍종호님의 글 중 하나...
사혼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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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네 제가 착가했네요^^ 7광일이 맞아요. 전에 저거 지구 둘레와 비교한다고 계산 좀 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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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노벨에서는 사환령가 연중중입니다.
그리폰의 문장은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소울리번은 다음에서 허락받고 올렸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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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의 문장 역시 와이드 노벨에 소량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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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아 무지 오랜만에 들어보는이름.. 이거 이름이 소울리본이었군요. 팬까페 가봐야겠구나~ 와이드노벨은또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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