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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감동의물결
    작성일
    06.06.07 19:39
    No. 1

    음 이소설은 왠지 위칼레스였나??예전 소설과 줄거리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소설이여서 중간에 보다가 그만둔소설인데...이런 오점이있다니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감동의물결
    작성일
    06.06.07 19:42
    No. 2

    아 위칼레인이군요 이제 생각났네 하여튼 그거와 내용이 너무 흡사해서
    저는 안봣습니다. 카르세아린과 아린이야기정도?..흠 소재도같은데 진행되는 줄거리도 비슷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락호13호
    작성일
    06.06.07 20:34
    No. 3

    감동의 물결님/

    운명의 갈림길 위칼레인과 도입은 비슷하지만 중후반들어서

    완전 달라집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위칼레인에는 그렇게 잘

    난 주인공도 없고(물론 배후의 백작인가 후작이 대단히 뛰어난

    인물인 것처럼나옵니다.) 검기 마법 천재적(?)전략이 나오지

    않는 짜임새 있는 초창기 판타지(정형화 전의 판타지)임을 생

    각하면 위칼레인을 너무 격하시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6.06.07 21:01
    No. 4

    환타지를 처음 접할 때 레벨로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무협만 읽었었지요.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환타지를 마구 읽었습니다.
    이 작품의 내용이 현재에서 별 다를 것 없이 다가오지만, 그 당시에는 꽤 인상 깊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6.07 21:52
    No. 5

    나름대로 재밌게 봤긴 하지만...

    마계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주인공과 동료들의 먼치킨화를 위한 덤같은 느김이었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6.07 21:53
    No. 6

    두번째 작품인 레드킹도 보고는 있지만 별다른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게 아쉽더군요. 패턴도 레벨과 비슷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다가
    작성일
    06.06.07 22:18
    No. 7

    레벨.. 괜찮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6.06.07 22:54
    No. 8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심하게 망가지지만,
    망가진 스토리라도 볼만한 수준이었다고 할까요^^
    막 나가자 먼치킨임에도 왠지 볼만한 글 있잖아요^^;
    전 나름 잘 쓰셨다고 생각해요;
    명작 이런 것 따지지 않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6.06.08 00:18
    No. 9

    쥬리크리님 무림고수였다가 환생 하는건아니였습니다..

    다른거랑 착각 하신듯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6.08 00:21
    No. 10

    죄송하지만 쥬리크리님 레벨, 전생 무림고수였다환생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왜 다른 소설의 내용을 들고와서 레벨을 비판하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6.06.08 00:53
    No. 11

    죄송합니다. 삭제했습니다.
    아마도 미토스란 글과 헷갈린 것 같군요. 미토스인지도 애매합니다만.
    하지만 레벨은 확실히 읽어본 기억은 있습니다.
    그리 좋았던 느낌은 받았던 것 같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유리온
    작성일
    06.06.08 01:17
    No. 12

    저도 두가지(위칼레인, 레벨)다 소장중이긴 합니다만.
    둘다 그냥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위칼레인의 경우 끝이 상당히 아쉬운 작품이죠.
    머 초기 스토리라인이 성장물이라는 것과 이것저것 복합적 요소로 두가지가 비슷할 수도 있지만, 두 가지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레벨이 초반의 여운을....많이;;;; 뒤로갈수록 격하시키긴 했지만 말입니다.(잘 나가다 먼치킨화 대버린...)
    그래도 그정도면 나름 대로 볼 만했다 생각합니다.
    보고나서 먼가 알수 없는 여운이 남는 것도 괜찮았고요^^;;
    (그런 면에서 위칼레인은 일관대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꽤나 좋았지만 말입니다...)
    확실히 레벨이 정말 잘쓰여진 글은 아니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가지고 있는 글이라고 나름대로 생각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6.08 03:58
    No. 13

    작가명이 잘못된 듯 하군요. 정찬은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6.06.08 21:48
    No. 14

    초중반까진 정말 재미있게 봤고
    주인공의 고난에 가슴아팠던 기억도 생생하군요.
    후반들어서면서 마계수련할떄부터 어라? 하다가....
    그냥 그럭저럭 완결까지 보긴 했던 작품....
    후반에 삐긋하지 않고 잘 나갔으면 수작소리 듣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6.06.09 04:21
    No. 15

    레벨은 첨이 잼났죠. 뒤는 확실히 용두사미가 된게 맞습니다.
    아예 보지를 않았음; 미토스는 대놓고 삼류먼치킨을 표방한 소설이니 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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