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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6.08 06:42
    No. 1

    뻘짓거리 잡설이 4/5를 차지하고 나머지가 줄거리라는 참으로 슬픈소설이죠...........뭐 당시엔 획기적인 소설 이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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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06.08 07:50
    No. 2

    완결에서 폭격을 맞아서 작가님 글은 못 보는 중이지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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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6.08 10:19
    No. 3

    M14급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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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독한녀석
    작성일
    06.06.08 12:36
    No. 4

    이런 사회악의 판타지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냉정할지 모르지만 너무 늘려쓰는 소설에 식상해짐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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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6.06.08 15:48
    No. 5

    당시 고교, 대학 초년생이었던 작가분의 아스트랄한 정신세계
    때문에 망친 소설이죠. 초반엔 학원물로 잘 나갔죠.
    당시 지금의 비뢰도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는데...
    이분의 다른 소설인 이계인을 보면 이 분의 사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과학만능주의에 빠지신 분이 어떻게 판타지를 썼는지;;;;
    그래도 지금 다시 손에 펜을 잡으신다면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정신적 성숙을 기대할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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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06.08 21:33
    No. 6

    완결된지 2년이 넘은게 아니라 한5년돼지 않았나요? 이거 본지 엄청 오래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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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6.08 23:03
    No. 7

    전 그 잡설(?) 이라고 하는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초반부만 보시고 후반부를 안 보신것 같은 말을 하시는것 같네요.
    후반부에는 학원물 이미지가 싹 사라지는데.
    아무래도, 취향차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6.09 00:06
    No. 8

    완결봤습니다........19/20잡설이 될뻔한 소설을 막판에 심각하게 만든덕에 그나마 나아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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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06.06.23 15:27
    No. 9

    흠...작가분께선 그동안 더욱 많은 발전을 하셨지요.
    개인적으로 이계인이란 책에 대해선 할 말이 없지만 그 외에는 모두 좋은 글들이라 생각합니다. 클라우스학원 뿐만 아니라 요즘 쓰시는 희망을 위한 찬가 등을 보면 여전히 글을 잘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특히 감탄이 나오는 점은 책 전체를 흐르는 두 줄기 거대한 가치관의 대립, 이 것을 보면 작가가 도대체 어떻게 이에 관한 결말을 이끌어 낼 것인가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또한 그 끝을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솜씨 또한 요즘 나오는 일반 무협소설들보다는 훨씬 맛깔스럽게 표현되지요. 최근 소설 또한 한번 읽어보시고 작가분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7.04.07 18:26
    No. 10

    처음 초고속 통신망이 나오기전엔 전화선으로 연결하던시절부터
    나우누리를 통해 연재하였었죠. 그 시절부터 보다보니 ...
    작가님의 사설이나. 여러 작가님 생각을 좀더 많이 접할수있었는데요.
    안좋은 이미지를 받았죠... 오래되서 기억안나는 작가님의 스승이
    편지보내는데 소설속에는 완벽한 문장이니 뭐니 ...찬양 수준.
    소설이니 설정이 뭐 신경쓸일아니지만 뒤에나오는 작가의 말속에선
    이런글을 썼다는걸 은근히 뻐기고하고 또 편지글에 도전하겠다느니 ;;
    글 보면서 내가 이런사람 글을 봐야하나 ..했었던.....
    그때가 작가분이 고등학교 졸업할시기쯤이었을거에요
    어려서 그렇겠지하며 나름 신경안쓸려고 노력하며
    본격적으로 마법서를 활용하는 주인공이 보고싶어
    계속 참고 봤지만....결국 포기하고 ...접었던...
    글의 재미보단 자기의 글 솜씨를 뽐 내늘걸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뽐낼만하다라고 할 대작도 아니었다고 기억하네요.
    아무튼 ...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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