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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6.08 17:46
    No. 1

    여기서도 멋진 활동하고 계시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6.06.08 18:57
    No. 2

    좋은 말씀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6.06.08 21:33
    No. 3

    박빙....어쨋든 성공한 케이스일듯하네요.
    박빙 출판한지 얼마되도 안했구만 감상글 수가 -ㅁ-;;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볼만하더군요.
    3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넘의 주인공 성격이 너무나 거슬려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6.08 23:43
    No. 4

    박빙.. 이런 굉장한 토론의 중심이 될 만한 수준의 소설인지 의심이 드네요. 강간 때문에 박빙을 안 본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강간이야 별 상관없습니다. 판타지가 무림으로 넘어온 구성은 좋았지만 캐릭터나 상황.. 문장들을 봤을 때 그저 그런 소설로 평가되는군요. 무엇보다 출판 하자마자 7 천부 돌파가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외천마
    작성일
    06.06.08 23:45
    No. 5

    주인공이 개과천선하게 되면 오히려 범작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영화 나쁜 남자에서와 같은 독특한 주인공 성격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재미 있을 듯도 하고요
    이런 성격의 주인공이 있는 소설이 하나 정도 있는 것이
    나름대로 흥미로울 듯 합니다

    정구님이 과연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나가실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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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가을걷이
    작성일
    06.06.08 23:53
    No. 6

    문제는 강간이 아니라....

    주인공이 홀로 판단하고 그게 진실이냥 생각하는 부분이 거슬리더군요.

    주인공의 성격 같은 것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왜? 주인공은 그 여인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는가? 이게 납득이 가지 않더군요.

    말도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말입니다.

    사실, 소재 면에서는 무척이나 끌리는 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6.09 00:24
    No. 7

    박빙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접어두고서라도(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그리고 아마도 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구님 작품이 그리 맞질 않는 듯해서요.) 감상문이란 어떻게 쓰는 지에 대한 한편의 모범답안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좋은 평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풍무9권
    작성일
    06.06.09 02:00
    No. 8

    7천부야 말이그렇지
    반품빼면 아마 엄청줄어들겠죠.
    용랑기의 추세를보면 아마 엄청반품할듯...
    대충반품분위기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6.09 09:37
    No. 9

    박빙은 잘 읽힐만한 글이었습니다. 계속 잘 팔릴 듯.
    용랑기야 뭐 잘 팔릴 것 같은 내용도 아니었고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두곰탱이
    작성일
    06.06.09 15:29
    No. 10

    전 정구님 소설을 엘란부터해서 신승 그리구 불의왕이던가 다 보았는데요. 이번 소설 박빙은 어제 읽었는데 소재는 좋았는데 주인공의 성격과
    주인공 사부라는 사람의 성격등 조금은 어색한점이 많았습니다.

    보는내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아이린을 대할때도 그렇구 거의 전쟁상황인데도 한번본 여인이
    아무리 아름답기로서 적이구 또 주요인물인데 같은 중원사람들이
    죽든 말든 그 여인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게 너무 어색하구
    솔직이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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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6.06.10 22:45
    No. 11

    용랑기때문에 박빙이 대량 반품된다는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_-;;

    용랑기가 몇십권에 달하는것도 아니고 2권나왔나요?

    책방에서 알바를 하는데 .. 용랑기재밋다고 빌려가는것 한번도

    보질못했군요 -_-;;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무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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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6.13 14:57
    No. 12

    솔직히 용랑기는.... 평범도 되려나...;; 1권주인공 성격에서
    2권보면 왤케 바껴있는지.. 지루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런 범작을 뒤에 휘황찬란하게 미사여구 동원해서
    부풀렸다가 삽푼 출판사도 잘못이 있죠.
    저도 정구님 소설은 제스타일에 안맞던... 박빙은 그중 젤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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