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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6.02 07:57
    No. 1

    저작가분 신문에도 나왔습니다..뭘로 나왔냐면..군인신분으로
    환타지를 쓰는 작가..하면서...상근이거든요....
    뭐 대충 제목및 작가 인터뷰 보곤 이건아니다 싶어서 안봤습니다만...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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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6.02 10:40
    No. 2

    왜 문피아에는 유머 게시판이 없는걸까요. 이렇게 재미있는 글은 유머 게시판으로 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06.06.02 11:26
    No. 3

    출판사는 환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샵라립
    작성일
    10.06.17 20:59
    No. 4

    제가 작가는 아니지만 같은 작품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다르게 알고 계셔서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말씀드려봅니다.

    전장에서 버려진 이들이 군대를 창설하신다고 했는데 그들은 군대를 만들려는 목적은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누누히 말하는 빌어먹을 전쟁 때문에 강제로 징집됬을 뿐입니다. 이후 수없이 어려운 전장속에서 살다보니 계급이 한없이 높아지고 권력을 잡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이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이 체 게바라를 존경한다고 말한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책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약간의 의문이 듭니다.

    좀비부대 속 체 게바라는 현대의 체 게바라가 아닙니다. 분명히 책에는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 체 게바라. 왕국 남부 출신으로 어려서 참혹한 평민들의 세상을 경험한, 이 변호사 집안의 아들 내미는 커서도 의사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도 평민의 해방을 위해 힘썼던 사람이다. ]

    저 역시 약간 비난 혹은 따지는 투가 됬지만 이래저래 잘 못 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제 의견을 말한 것 뿐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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