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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라는 말씀이로군요.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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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이 어떤 건가요?? 차원이동해서 깽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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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에 반품되는 책도 있던가요?...
책방주인이 읽어보고 아니다 싶어 반품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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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라는 말이 공장에서 막 찍어낸듯한 그런 것 아닌가요..다른거랑 비슷한.. 아무튼 노골적인 비판이라 삭제될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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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만화방의 주인아저씨께서 읽어보라고 주셔서 읽어봤습니다. 바로 반품시키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다음날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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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라고 했습니다. 좋은 작품은 언젠가 입소문 타기 마련이죠.. 내공은 삼류이지만 그래도 딱 보면 제 십중팔구 제 스타일인지는 알겠더라고요.. 결론 항상 지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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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 고무판에도 그런 글들 다소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그런 글들이 대다수가 조회수 상위를 달리고 있고 결국 출판된다는 점.
그 반대로 독창적이고 작품성은 뛰어나지만 낮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몇 안되는 개념작들은 출판될지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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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의무//제가 눈팅한 결과 고무판 작품 아니면 까(웬만큼)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작가님이 없으시기 때문에 상처받으실 염려도 없이 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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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고무판 작품입니다. 백수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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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의 정석이라고 할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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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식상한 내용에 뻔한 전개
그냥 읽으면 그럭저럭 읽어는 지지만 기대감이 없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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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제대로 읽지 못하신 분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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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너무.. ㅁ- ;;;.. 삭제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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