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흑풍의 군주
출판사 :
뻔하고 뻔해서 더 이상 뻔할 것도 없는 양산물의 정석을 단 한번도 벗어나지않는, 단 한부분의 독창성도 없는, 정말 정말 정말 심각한 양산형의 본좌.
*주의 = 이책을 읽는데는 상당한 속독능력이 필요할 것이며, 그렇지 못한자는 심각한 지루함과 짜증에 사고를 치게될 우려가 있음
ps.엔간하면 이런 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너무 심각한 책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딱 하루만에 반품되더군요. 너무 심했습니다. 이 게시판이 비난이나 비판을 환영하지 않는 것은 알지만, 이런 책은 바로바로 제거를 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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