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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가진 가진 유익한능력중에 하나가 바로 망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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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었죠. "제 마법의 가을은 끝났어요." 라는 마지막 대사에 전율이 좌르르..-_-
↑ 마설님 브라보. 맞아요. 그 대사!! ㅠ.ㅠ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마법의 가을.
전 폴라리스 랩소디...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오스발의 마지막 대사도
저도 후치가 OPG뺏길때마다 늘 신경썻었는데.ㅋㅋ 과연 OPG가 없이도 후치가 잘 살아나갈수 있을까 하고. 한 세번 뺏겼었나요? 도둑길드한테 한번뺏기고 할슈타일 백작한테도 한번 넥슨한테도.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드래곤라자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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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퓨처워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록, 후치는 안 나왔지만 쳉,미,신차이와 같은 개성적인 인물들의 등장(전, 그 신차이의 카리스마가 정말 마음데 들더군요.)과 드래곤라자와는 또 다른 진한 세계관, 흥미진진한 이야기구성으로 드래곤라자 못지않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우초님께 부탁인데, 되도록이면 제목에 드래곤라자라는 이름을 추천한다고 밝혀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목 검색할 경우엔 글이 안뜨니...
악마대공//오오 유일하게 영도님 소설중애 퓨처워커만 안 읽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한국 판타지의 보물이죠.... 영도님은
5/아프나이델한테 한 번 빼앗겼었죠^^(음. 그 가짜 백작이 빼앗은 거겠지만 원한 건 아프나이델이었을 테니.) 6. 알겠습니다. 드래곤라자 추가할게요~~~~
말이 필요없죠... 1인칭으로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체로 이영도 작가는 감히 천재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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