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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메바
    작성일
    06.05.21 20:02
    No. 1

    하하.. 규토가 마나를 사용하지 못하던 어쩌던 규토는 마검사가 될 수 밖에 없답니다. 천마선에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규토라는 케릭터는 앙강의 시르온과 천마선의 베리오스와는 다른 독자적인 느낌을 주는 듯/ 시르온과 베리오스의 경우에는 자신을 숨기는 어둠속의 지배자라는 성격이 강한 방면 규토대제는 드러내놓고 세상을 움켜쥐려는 황제가 목표죠.

    저는 개인적으로 규토라는 오만하고 욕심많은 캐릭터가 시르온과 베리오스에 비해 인간적인 느낌을 주기에 좋다고 생각하다만 뭐,, 평가는 자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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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5.21 22:48
    No. 2

    아직은 설정초기라 그럴수도 있겟네요 저역시 지금의 규토에게선 천마선에서의 느낀 그런느낌은 전혀받을수없군요 능력 주술 마법을 떠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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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커피아이
    작성일
    06.05.22 01:00
    No. 3

    상당부분 공감가는 감상글이네요. 현재로선 대제다운 면모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황제였을 때 태어나면서부터 강대한 힘을 가진 것은 아니었을텐데 규토로 다시 삶을 이었을 때, 여전히 폭군 기질을 버리지 못했다는 건(상당히 자주 나오죠) 규토에 대한 호감을 굉장히 떨어뜨리더군요. 마치 똥오줌을 못가리는 어린애를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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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5.22 01:35
    No. 4

    젠장 네타성이 너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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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6.05.22 20:36
    No. 5

    그러게요. 네타가 짙네요.
    앙강의 그림자가 너무 커서, 후속작인 천마선이 잘 만들어져서, 그래서 다음 작품인 규토대제가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렵니다.
    쥬논님글은 보증수표니 믿고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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