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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06.05.22 20:43
    No. 1

    오.. Vampire Chronicles.
    연대기라는 것을 알고 상당히 매력을 느껴서, 저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만 원서로 읽었는데요, 영화를 세번이나 보고 읽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좀 지루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책들은 사지 않았는데, 다른 책들의 간단한 내용이나 느낌은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雨客
    작성일
    06.05.23 09:17
    No. 2

    기억나는 것만 말씀드린다면...
    뱀파이어 레스타는 그 계통에서 일종의 '선구자?' 로 묘사되고요
    물론 여타 뱀파이어의 배척을 받습니다만...꿋꿋이 방송매체 앞에 서서 록커로 활동하죠. 이 와중에 수백년 잠만자던 뱀파이어의 여왕이 갑자기 깨어나선 레스타를 납치하죠. 레스타를 일방적으로 사랑하면서 자신의 엄청난 능력을 이용해 모든 뱀파이어와 인간의 소멸작업에 들어가고...이를 막기위해 여왕과 비슷한 나이의 뱀파이어들이 나타나고 또한 뱀파이어 탄생의 배경 또한 드러나는 정도입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글 전체에서 본다면 작가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빚어낸 외전같이 느껴지더군요.
    이 외에는 다시 읽어봐야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느낌은 왠지 모르게 다빈치 코드를 읽었을 때와 비슷하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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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06.05.23 23:56
    No. 3

    레스타라.. 오랫만에 들어보는 매력적인 주인공의 이름이네요.
    말씀 들어보니 꽤 흥미롭네요. 조만간 클라이브 바커 책 구하러 가보려 하는데, 그때 구해봐야겠네요.
    5권이 완결이 아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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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5.24 01:44
    No. 4

    With hour엿던가? 이분의 작품들 중 뱀파시리즈보다 이쪽이 전 더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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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5.24 01:44
    No. 5

    참고로 앤 라이스는 희대의 묘사능력을 지난 야설작가이기도 하지요(좋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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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우절
    작성일
    06.05.24 13:15
    No. 6

    레스타보다는 루이스가 좋았던 ...^^
    루이스가 한국 사람 정서에 맞는 인물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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