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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를 질타하는 모습..이라는 부분에서 어째서... 소 달구지를 타고 달려가는 (그 뒤에 소초산을 비롯한 몇몇 인물들이 타고 있던..) 그때 그 모습이 스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권 어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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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 모습이 떠오르는 군요 소초산 일행이 대부문의 소장주 숫총각인 조영비의 속옷을 소(처녀 암소)의 코 앞에 들이대니 [소가 숫총각을 보면 환장함] 전속력을 다해 소가 달리는 모습에 배꼽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청산~~~~~~ 하면서.. 소타고 가는모습 부럽던데.. ㅎ
솔직히... 건곤권 재미 없게 읽이서 손이 안갑니다.
큰재미는 없지만 아기자기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이 좋더군요,...맘에듭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먼치킨이 되버린게 좀...그렇네요.. 갠적으로 정수나 조영비도 같이 먼치킨이 되버렸으면 하는 생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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