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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6.05.18 02:30
    No. 1

    공감가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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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06.05.18 09:09
    No. 2

    보다가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 같아서 안보는데...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명귀
    작성일
    06.05.18 13:08
    No. 3

    확실히 답답답답하다.처음엔 그렇지요 그러나요즘은 안그래요
    주인공이 탈피해서 나타나면서 나오는 진중함 .귀엽고 강한사제와의 만남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면서,감질맛나죠.
    답답함은 갈수록 없어지죠.답답하다가 갑자기 카리스마넘치는 인물로,대체로 독자들이 처음에 많은불량에 놀랍지만,답답함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그러나 끝까지 읽어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에요 전 이작품을 왜 출판하지않나 정말 궁금한작품이에요..모두들 끝까지 인내로 읽어보시면 아....이소리나올거에용...작가님정말 멋진글 쓰는분인것은 분명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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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현
    작성일
    06.05.18 13:38
    No. 4

    명귀/주인공이 답답한게 문제가 아니라, 주변 인물들과 주인공이 끌어가는 이야기가 억지스럽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말씀하시는 부분이 2부를 말하시는거 긑은데.....글쎄요. 저는 아직 2부를 읽지 않았고 저 감상평은 겨우 다 읽은 1부에 기반을 둔 감상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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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룡(悲龍)
    작성일
    06.05.23 15:24
    No. 5

    하현님 감평 감사합니다^^*~...

    음... 계륵같은 소설이라.. 그만한 평을 받았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 필력이 아직 모자르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수정하기 보다 모두 보여드리자는 제 의지가 조금 더 강해 억지로 밀고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완결을 보고 부족했던 점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간직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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