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명장 -> 명작
찬성: 0 | 반대: 0
부럽습니다........ㅇㅅㅇ
전 예전에 자주 가던 책방에서 어찌저찌 해서 전질을 얻어서^^; 책이 좀 훼손이 심하지만 제 보물 중에 하나로 여기고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같은 경로로 얻은 하얀늑대들도 제 책장에 이쁘게 정리되 있다는 =_=a
딴지는 아니구여 옥스타칼니스임다. 그래도 사람이름인데 존중~~ 해야져 죄송.. 제가 음주 과다라서,,
여태껏 칼나스로 기억하고 있었다...흠...
으음 이런건 정담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하얀늑대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옥스타도 부럽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거 서점간김에 서서 잠깐 봤는데, 내용이 좀 달라진것 같던데, 제가 맞게 본 건가요. 작가분이 리메이크 해서 출판하신건가? 근데 책 자체가 맘에 안들더군요. 5권을 3권짤리로 만든거니 만큼 책이 두꺼워 졌고. 뭐 이건 상관없는데. 활자가 너무 듬성듬성 있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예전 공장무협같이 단어는 적게 페이지는 많이 식으로. 제가 이런 식의 책을 싫어하기 땜에. 한번 말해 봤습니다.
책 내용이 정말 좋더군요.. 게임소설이라면 다 그만그만한 캐릭 키우기 내용이었는데 팔란티어는 스토리 구성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번보고 나면 여운이 계속 남더군요.. 게임소설중에 이런 대작도 있다라는것을 일깨워준 소설이었습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