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딱히 어느분 소설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도 오래되서.. 아무튼 이름만 들으면 무협좀 보신분들은 아시는 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분들 몇몇분 있죠. 서가하나를 통째로 전세놓으신 분들.. 당시 충격받았던건 당시 제가 소장?하고 있던 일본 야소설의 2페이지를 통째로 삽입하셨다는.. 참 상처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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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감상평하고는 하등 상관없으니 오해들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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