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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04.24 03:09
    No. 1

    복수가 테마긴하지만...주 내용은 딱히 그런것만은 아니죠...
    아무튼 저런 좋은글이.....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쪽박을 차다니..
    결국 전 사고야 말았습니다..구할길이 없어서요...제길 알라딘에 매진되어서 안나오는걸 구한다고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저같은 이유로 직접 책을 구매한 사람 많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글이죠.....근처 책방에 홍염의 성좌 있는분,...꼭 빌려보세요..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06.04.24 13:28
    No. 2

    어제 일요일 날잡아서 차를 끌고 옆동네를 원정가서 책방마다 들러
    서 살펴봤는데 없군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4.24 17:02
    No. 3

    홍염의 성좌 강추입니다. 역시 민소영님 글은 믿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yihwa
    작성일
    06.04.24 23:41
    No. 4

    민소영님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작가님 이름만 보고 보기 시작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보신 분이라면 그 틀 안에서 더 큰 재미를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6.04.25 00:53
    No. 5

    아울님의 작품들은 모두 좋죠, 검은숲의 은자나,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다 수작이지만 대여점에서는 외면 당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홍염도 다시 보는 맛이 각별해서 사서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너무 짧게 끝났다고 할까요? 그게 젤 아쉽습니다. 아울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쑤니딸
    작성일
    06.04.26 02:23
    No. 6

    저도 홍염의 성좌 재미있게 봤지요.
    완결까지 잘 마무리 지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성의 열쇠는 너무 가라앉아서 조금 싫었는데...
    이건 참 재미있게 봤어요.^^
    홍염의 성좌 중간에 겨울성의 열쇠 인물들이 잠깐 나옵니다.^^
    아 그리고 저도 천안 사는데요.
    홍염의 성좌 7권까지 있는 책방 있습니다.
    천안여상 후문쪽에 책여행(아마도 봉명점일듯^^)
    여기가 복합매장이 아니라 그런지 은근히 책 많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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