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책방에 있던데 님의 감상글을 보니 보고 싶어지네요 추천 누르고 가요 빌리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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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두 괜히 보고싶어 지는군요 ^^ 담에 책방가서 함 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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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취향때문에 초반에 포기한 작품이죠. 작품세계가 무척이나 광할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런 넓은 세계관에서 오는 오류들이 저는 싫더군요.
저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예전에 4권에서 멈추었는데 한번 재도전해볼까요?
마기....어쩔수 없이 다 보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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