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스리슬쩍 시작된 김부장의 바람(?)에 손을 떼게 되더군요. 제가 좀 이상하게도 주인공이 누구 죽이는건 이해해도 바람 피는 것은... 물론 옛날 시대에서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만나서 함께 사는 것까지는 '옛날에는 그랬으니까...'로 넘어간다고 해도 현대에서 주인공이 바람 피는 건...(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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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아니면 계속 봤을 텐데...쩝. 그나저나 저도 소산이가 보고 싶었다는...-_-;;; 분명히 자기 아버지보다 훨씬 강해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ㅇ ㅏ....저도 고등학교 시절...아주 재미있게 봤떤 소설이죠 ^^;;; 저희 지역에 책방에 10곳정도가 되는데... 오직 한 곳만 그 책을 들여놔서..... 버스로 한 시간 거기로..다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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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그후에 2부격인...음 제목이 뭔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아무튼 대산이 과거 중국으로 시간이동을 하죠...거기서 끝부분에 보면 현대의 대산이 과거로 간 대산과 연결되는 부분이 나오는데...이거 타임패러독스를 일부러 표현해놓은걸까요//?
제목이 철인이었죠.^^ 2부가 아마도 전 1,2부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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