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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너무나 긴 시간이었습니다. 3권부터 다시 읽어야 겠군요. 기억나는게 '툭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뿐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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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을 했던 작품이지만 기억이 흐린한가운데서도 조금씩 생각나더군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몇안돼는 무협중 하나져 혜월대사님이 오권쯤에 절명문에 문제점을 고칠수있는방법을 제시한후 등선하지 않을까합니다 암튼 재밌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야 할듯 ;
저두 기억이 안나서 앞권이랑 다시 빌리러 갔더니 '툭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 만을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으신가 앞권이 항상나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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