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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나도 좀 그렇게 느꼈는데...분위기가 권왕무적화,,-_-
절대비만 특유의 느낌?이 사라졌더군요 5권에서는...
6권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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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절대비만 왕실 및 현령인가 거기서 부터 좀 이상했죠.
마치 주인공이 관리가 되면서 부터 이상하게 갔죠.
무슨 의인이니 뭐니 하면서 말이죠.
뭐 이제는 이 작품도 저랑 맞지 않아서 포기할 거지만
좀 아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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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뒤로 갈수록 여러 면에서 떨어진다는 점은 저도 느꼈지만 그 이유는 다르군요. 어쨌든 저 말고도 이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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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권을 읽고 느낀 불만이랄까요.....

5권의 내용은 넉넉잡고 반권이면 충분했을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림맹이 왕팔의 신분을 알고도 계속된 삽질의
연속으로 결국 무림맹 내의 소란으로 한권 끝까지 가고서도
마지막 결론은 절단마공으로 끝내더군요...결론은 5권 아니라
4권에서 부터 어느정도 예상됬기 때문에 6권으로 넘길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울화통이 터지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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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님은 출판시기가 무척 빠릅니다. 한 달이 약간 넘으면 책 한권이 나오지요. 독자입장에서는 좋은 편입니다만 차라리 집필기간을 늘려서 한 권을 쓰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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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부터 비만무적!!!!

--;

권왕무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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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작에 비해서 필력이 도리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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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권왕무적, 읽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절대비만 5권은 조금 이상했다고 해야되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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