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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이라서 전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전투신이 별로 없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야기가 계속 전개 되어지다 보면 작가분이신 김운님 특유의 강렬한 전투신이 나와질 것이라고 봅니다.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김운님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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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동안의 우각님의 작품의 특징을 생각하면 기대했던것만큼 3권의 주인공의 활약은 화끈한 모습을 뵤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대가 약간 무너졌다고나 할가? 모용가문을 전부 죽일수는 없다해도 반드시 백번 죽여도 시원치않을 죄없이 잡혀온 사람들을 제일먼저 나서서 죽였던 모용미나 그 오빠(이름이...)를 그냥 살려둔것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더군요
모용진천인가는 죽었자나요.....모용미와 그 소가주가 변수로 작용할듯 더 큰 비중으로...주인공을 함정에 빠트릴지도......
악에는 악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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