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김진명작가이겠군요.
무궁화꽃의.. 작가이니요..
그 작가는 십년전이나 현재나.. 강한 민족주의적인 성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그 작가의 시각을 긍정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
흔한 음모론부터 ,,,,
그작가의 작품이 문제이다 (?) 그런 것은 아니구요..
이젠 단지 좀 질렸달까? 항상 그런 시각으로 나와서,,
책을 많이 팔려고 그러나 아니면 자신의 시각이 그렇게 강하게 민족주의적인 시각인 것일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고등학교, 대학교, 그이후에 읽으면서 점점 내 자신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서인지.. 그다지 끌리는 주제가 아닌 것으로 변했습니다.
음,, 부정적인 것인지 긍정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글은 잘쓰시는 분이죠.. 김진명 작가는,,,,,
그런데 이젠 그런 시각을 좀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를,, 세계를 보는 시각을,, 좀 달리 보자. 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저의 사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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