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의 작가
작품명 : 신의죽음
출판사 :
완결2권으로 끝나는 소설입니다. 현재 대두되는 동북공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소재는 괜찮았으나 풀어나가는게 흐지부지하네요.
끝이 참으로 미약하나 소재가 괜찬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반미주의가 우리가 만들어낸것이 아닌 타의에 의해 생겨난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어쨋든 우리자신의 신념이 있다면 반미든 친중이든 중요한것은 아니겠지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의 작가
작품명 : 신의죽음
출판사 :
완결2권으로 끝나는 소설입니다. 현재 대두되는 동북공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소재는 괜찮았으나 풀어나가는게 흐지부지하네요.
끝이 참으로 미약하나 소재가 괜찬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반미주의가 우리가 만들어낸것이 아닌 타의에 의해 생겨난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어쨋든 우리자신의 신념이 있다면 반미든 친중이든 중요한것은 아니겠지요.
김진명작가이겠군요.
무궁화꽃의.. 작가이니요..
그 작가는 십년전이나 현재나.. 강한 민족주의적인 성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그 작가의 시각을 긍정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
흔한 음모론부터 ,,,,
그작가의 작품이 문제이다 (?) 그런 것은 아니구요..
이젠 단지 좀 질렸달까? 항상 그런 시각으로 나와서,,
책을 많이 팔려고 그러나 아니면 자신의 시각이 그렇게 강하게 민족주의적인 시각인 것일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고등학교, 대학교, 그이후에 읽으면서 점점 내 자신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서인지.. 그다지 끌리는 주제가 아닌 것으로 변했습니다.
음,, 부정적인 것인지 긍정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글은 잘쓰시는 분이죠.. 김진명 작가는,,,,,
그런데 이젠 그런 시각을 좀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를,, 세계를 보는 시각을,, 좀 달리 보자. 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저의 사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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