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4권까지 오면서 느낀 거지만, 작가님이 호흡조절을 무척 적절하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4권 독파 동안에 전혀 지루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 인정합니다.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직까진 빌려보고 있긴한데... 사서볼까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4권을 일단 한번 보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겠네요^^
아아 우리는 아직 안나왔는데 순천왜그랴..
찬성: 0 | 반대: 0 삭제
수원쪽도 없더군요.-_- 뭐 동네쪽만 훝어 보았지만 너무 열악한.
며칠동안 언제쯤 나올까 게시판도 들락거렸는데 모르는 사이에 벌써 나왔더군요... 보고싶어서 대여점 몇군데를 돌아보다 서점에도 가봤지만 역시나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내에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인터넷서점에 주문하면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손에 바로 들어오는 맛이 없으니...
눈앞에서 다른 분이 빌려가시더라구요..ㅜㅜ 사장님이 미안해 하시고.,..음..
진행 흐름이 참 깔끔하죠. 지루할 만 하면 무언가 일어나고 너무 급박하다 싶으면 다시 한템포 죽이고... 개인적인 불만은 강렬한 맛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만 참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4권은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나오긴 했는데.. 구하지 못해서.. 얼른 구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4권까지 읽었는데 무척재밌게 읽었습니다.. 지루함없이... 5권이 꽤 기달려 진다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