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흑운기) 제가 이책을 읽고 끓는 열정을 표현할 길이 없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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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흑운기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는정도가 아니라 마음속의 체증을 날벼러릴수 있을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더이상 말로 표현할수 없군요...ㅠ.ㅠ4권을 다 읽었다는게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5권을 언제 까지 기달려야 할지....

작가님 힘내시고 5권의 빠른 출판 부탁드립니다.

플리즈~~~

[백탄람풍]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4권까지 오면서 느낀 거지만,
작가님이 호흡조절을 무척 적절하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4권 독파 동안에 전혀 지루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
인정합니다.

강~추~ 입니다..^^

[火靈]

아직까진 빌려보고 있긴한데...
사서볼까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4권을 일단 한번 보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겠네요^^

[천무진인]

아아 우리는 아직 안나왔는데

순천왜그랴..

[문서고]

수원쪽도 없더군요.-_-
뭐 동네쪽만 훝어 보았지만 너무 열악한.

[비온뒤맑음]

며칠동안 언제쯤 나올까 게시판도 들락거렸는데 모르는 사이에 벌써 나왔더군요... 보고싶어서 대여점 몇군데를 돌아보다 서점에도 가봤지만 역시나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내에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인터넷서점에 주문하면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손에 바로 들어오는 맛이 없으니...

[란테]

눈앞에서 다른 분이 빌려가시더라구요..ㅜㅜ
사장님이 미안해 하시고.,..음..

[녹도대박]

진행 흐름이 참 깔끔하죠.
지루할 만 하면 무언가 일어나고 너무 급박하다 싶으면 다시 한템포 죽이고...
개인적인 불만은 강렬한 맛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만 참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여름풍경]

4권은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나오긴 했는데..
구하지 못해서..
얼른 구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똘망아빠]

4권까지 읽었는데 무척재밌게 읽었습니다..

지루함없이... 5권이 꽤 기달려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