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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6.03.29 23:58
    No. 1

    기대되게 만드는 감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3.30 00:26
    No. 2

    이경영님 가즈 나이트는 워낙에 나온지도 오래됐고 그 당시로선 이름값을 하던 작품이라 아무래도 가즈나이트..라는 수식어를 벗어버리기가 힘든가 봅니다. 후속작이 꽤나 나왔는대도 말이죠. 뭐.. 사실 그런 호칭의 절반 쯤은 가즈나이트의 세계관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음.. 개인적으론 가즈나이트 재밌게 보긴 했는데 항상 끝이 당혹스러웠다는.. 왠지 1부끝..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뭐랄까.. 서울까지 갈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인천이나 수원서 끝나버리는 것 같은 느낌의..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이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다는 걸 알게될 때 마다 모두 보지 않을 수 없게 되더라는.. ㅡ.ㅡ;; 늪이죠, 늪..
    음냐.. 그나저나.. 중간에 한 번 놓쳤더니만 다시 읽게 되기 힘들군요. 왠지 가즈나이트를 제대로 안 읽은 것 같은 느낌이라 레드혼에 선뜻 손이 안갑니다. 뭐.. 요즘 책 자체에 손이 안가긴 합니다만..
    뭔 잡소리를 이리도 길게 썼는지.. 레드혼 반응이 좋은 듯 하네요. 추천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01 03:44
    No. 3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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