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선작해 놓고 감상하는 좋은 글입니다. 참신하고 독특한 배경 설정, 살아있는 듯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 다소 복잡한 시점변화와 작가님의 역량이 느껴지는 반전들... 그리고, 남겨지는 감동의 여운... 참 좋다 싶은 작품입니다. 다소 읽기에 난해한(복잡한 시점변화와 외전식의 단편들 때문에) 부분도 있지만 꾸준히 읽어가시다 보면 작가님의 상상의 공간에 동참하실 수 있답니다.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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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부 뿐이 못보긴 했지만 정말 괜찮은데요? 기성 작가 분이 위장잠입해 쓰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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