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제겐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 사부의 배신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가장 강한 남자의 마지막까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 작품이었죠,,,
저 또한 이 책을 최소 10번은 넘게 읽었었죠...
책을 이렇게 많이 읽은 것은 처음입니다.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 작품이었죠.
참 그리고 위에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 책이 나왔을 때 쯤
하얀 로냐프 강이라는 책도 나왔습니다.
퀴트린이 나오는..아이젠이었나..ㅡㅡ; 오래되서 기억이..;;;
이 책도 꼭 보시길..
저 또한 남자지만 이 두책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셨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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