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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사..라는 표현이 상당히 거시기하긴 한데.. 딱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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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판하라!!!
"여기 사람들은 나에 대해 너무 잘알아!" - 6권 카밀턴의 대사 이 장면 보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일종의 시적인 표현이랄까... 그런 느낌이 강하죠. 그래도 소설의 배경 자체에 워낙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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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 안읽었는데 읽고싶다라는...
헉... 완결나면 사려 했는데.. 재고가 없는겁니까!!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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