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런가요..저희 책방은 비뢰도 맨날 꽂아 있는데요... 맨처음 비뢰도17권을 2권씩 갇다두더니만 별로 인기가 없으려니까 18권은 1권씩 갖다 놓더군요.. 결국 책방3군데중 1곳은 이미 처분.... 책값이 1000원 밖에 안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저는 작가의 말늘리기가 재밌어서 보는중 -_-;; 스토리전개가 다는 아니죠 너무 느려서 문제긴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책방 3군데 모두 비뢰도나 묵향은 기본 3권씩이지만 한달이 지나도 보기 힘들죠. 아 묵향이나 나왔으면 좋겠다..확실히 이번 비뢰도 18권은 비뢰도치고는 팍팍 진도가 나간듯 합니다..
편안하게 음미하면서 보면 늘려서 말하는거도 재밌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러게요. 이런 작품이 있어야 기다리는 재미가 있지. 후후
우리동네 책방도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인것 같던데... 이제 한권씩만 가져다 두네요,,ㅎ
다 좋은데 비류연이 너무 적게 나온다는게 흠... 그래도 17권 보다 18권에서 주인공의 등장이 더욱 빈번... 다음 권을 기대해 봅니다...
하하하 공감입니다. "언제끝날지 걱정안해도 되는 작품"이라서 마음놓고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