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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2.03 09:32
    No. 1

    작가분 홈페이지 <로젠다로의 하늘> 에서 3부 연재중입니다. 1,2권이 1부고 3,4,5권이 2부죠.

    배경은 1,2부로부터 다음 다음 세대정도... 이나바뉴가 대륙 통일을 한 상태지요. 1,2부에서는 잠깐 언급만 되었던 로냐프강이 있는 루우젤이라는 나라의 독립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부는 로맨스가 아닌 전쟁물에 가깝죠.

    라벨의 손자라거나, 그... 라벨 부하로 있던 녀석의 후손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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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잠팅앤곰팅
    작성일
    06.02.03 10:56
    No. 2

    저도 이 소설로 첨 판타지에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죠..
    전 이소설을 보기전엔 거의 로맨스소설만 보고 판타지엔 관심조차 없었는데 이소설로 판타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젠 아예 푸욱 빠져 버렸죠 너무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한 3번은 넘게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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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02.03 15:28
    No. 3

    나이트 레이피엘(네라이젤), 나이트 파스크란.. 등......
    기사들에 대해 정말 잘 표현한 글... 대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괴도x
    작성일
    06.02.03 16:11
    No. 4

    최고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왕님 이야기처럼 처음의 한,두권은 새로운 문물(?)에 적응하는데 보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면 대박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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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6.02.03 16:42
    No. 5

    저도 새로운 용어??

    기사이름이나..여하튼 것때문에 1권 읽는대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말 손에 꼽을수 있는 수작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 이기도 하고.
    판타지라기 보다는.

    중세기사 이야기와 그의 연인과의 사랑이 아닐런지.

    멋있고 개성이 강한 주변 조연들도 많아서 좋구요.

    기사도를 제대로 표현한듯...여러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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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2.03 18:29
    No. 6

    역시 로맨스 판타지 하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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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6.02.03 23:18
    No. 7

    이상균님의 문체는 마치 애니메이션 장면 하나하나가 부드럽게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죠.
    최고의 판타지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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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6.02.04 13:33
    No. 8

    저도 괸장이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죠. 5권완결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라는..

    마즈막에 돌격씬이 제일 인상 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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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김휘현
    작성일
    06.02.04 14:24
    No. 9

    첫 권을 읽을땐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뭐 이런 소설이 다 있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끝장을 덮을 땐 "뭐 이렇게 굉장한 소설이 다 있어" 하며 감동했던 소설.
    '슬픔의 소곡'은 여자친구에게 연애편지 보낼 때 써먹어도 될 만큼 대단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명시(名詩)였습니다.
    하얀로냐프강은 제가 읽은 판타지 소설중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신있게 손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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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2323
    작성일
    06.02.04 15:47
    No. 10

    제 친구가 유일하게 판타지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 책이 표지도 멋들어지기때문에 제가 전권 소장하고 있었는데...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봤는데... 어느샌가 여자애들 반에서 (제가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이었습니다. 다만 남자반, 여자반이 있었죠.) 나돌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더랬죠.
    3부를 보기전에 반드시! 1부와 2부를 봐야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려해도... 가슴이 찡해서 선뜻 손이 안가는 군요. 왜냐면 맛있는 건 아껴~ 아껴 먹는 버릇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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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2323
    작성일
    06.02.04 15:48
    No. 11

    추가로... 로맨틱함은 모르겠습니다만은... 가장 매력적인 녀석은 역시 파스크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소설들의 전투장면은 머리속에서 다 지워졌지만 로냐프강의 전쟁장면은 아직도 제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재현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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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헤파이토스
    작성일
    06.05.23 02:00
    No. 12

    진정한 재미는 책을 덮은 뒤에 느껴지는 소설..
    수작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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