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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재밌어서 은근히 기대되는 작품....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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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ㅠ.ㅠ
이딴거나 출판되다니... 라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는데 바로 파죽지세님의 댓글이 마데카솔을 발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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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본 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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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데 이거 혹시! 주인공처럼 무공배운사람들 엄청 많이 나오는겁니까? 음...그럼 소림축구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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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은 먹거리에 대한 분야라면 따로 구분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다 다룹니다. 빵에 대한것도 많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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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뭐랄까 압권이랄 수 있는 장면이 많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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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군요.

한번 읽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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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강추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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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백드롭은 상대를 안아 올려 뒤쪽으로 내려치는 기술입니다.
목이나 머리로 떨어지므로 목에 충격이 심하게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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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원제목이 뭐에요?? 혹시 고무판에 연재됐나요?조아라에 연재됐나....그 후편이 넘 궁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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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읽긴 했는데....//
통화권이 아닌 곳에서 핸펀 통화가 된다는데 이상했다는....
(과거 중원에서 현대일본과의 통화와 메세지 주고받기가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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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판타지...죠. 과거 중원에 기지국이 있을리도 없지만...사실 과거의 중국으로 간다는것 자체가 있을리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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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드롭=저먼스플렉스와 유사(던지느냐 아니냐의 차이)
뒤에서 허리를 잡고 뒤로 넘깁니다..
당연히 상대는 머리부터 쳐박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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