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들 좋은 책입니다. 저도 한표 던집니다.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래도 가장 근간인 하얀늑대 추천 만배^^ 아는 분들만 아실 하얀늑대의 마지막반전 카셀은 마법사였다!~^^
여왕의 창기병의 작가는 권병수님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마늘님의 칠성전기 정말 출판만 가능하다면 당장 최고의 반열에 들수있는 소설인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마늘님이 쓰신 대륙사도 굉장히 좋습니다 단편이지만요
최고의 반열에 들수는 있지만 비운의 명작이라 불릴확률도 엄청나게 높죠.
칠성전기가 출판된다는 생각을 하면 소녀의 시간이였던가.. 그 소설이 떠오르는 쩝,
만화책포함하면 지금거의 3만5천권을 상회합니다. 초딩때부터 만화방 주인과 알바가 바뀌는데도 그날나오는신간은 다챙기고..냐하하 권당 100원이라서요
여왕의 창기병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이였죠. ^^
월야환담 정말 최고 .. 전 현대판타지는 좋아하지않는데 월야환담만은 정말 굳이었습죠 채월야가 1부고 창월야가 2부인데요 정 그걸몰라서 2부보고 1부봤거든요 확달라진 유세건을 볼수있죠
6번 이수영작가님글 귀환병이야기와 쿠베린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굳이 어느걸 먼저 볼 필요가 없죠. 귀환병이야기 뒤로 이어지는 소설은 암흑제국의 페리어드? 이거 일겁니다.
하얀 로냐프 강.. 이상균님의 필력은 마치 애니메이션 장면 하나하나가 스쳐지나가듯한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던.. 기억에 남네요
다 읽은 거지만 그 중에서 하르마탄의 여운이 생각이 나네요~~ 첨에는 약간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읽다보니 어느새 밤을 새면서 읽고 있었다는... 정말 명작입니다...
드레곤레이디 재미있게 보셨다면, 가벼운 판타지가 좋다면 SKT도 볼만하죠. 뭐, 뒤쪽으로 갈 수록 점점 무거운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만... 위 작가분들의 작품을 몇가지 더 추천 하자면 레카르도전기, 룬의아이들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아르트레스와 태양의탑은 엄청나게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들이지요. 이근우님(맞나요? 기억이....)의 바람의마도사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위칼레인 ㅜㅜ
여왕의창기병 - 권병수 ( 늑호- 늑대호수 ) 칠성전기... 외전인 대륙사는 완결이니 보실분은 한번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