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엔 작가분이 신인이라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명이 임진광에서 임하로 바뀌었습니다. 전 이분의 작품들을 모두 보고 팬이 되었는데 요근래 임진광이란 필명으로 안나오더군요.
최근에 바뀐것을 알고 열심히 임하란 필명으로 나온책을 보고있습니다.
왜냐면 작가님들 필명보고 책을 보는 타입인데 그 몇분 중 임진광이란 분의 책은 이유불문하고 봅니다. 뭐라할수없는 매력이 있더군요.....사실 무공총람은 이전 작품과 분위기과 다르지만 역시 그 이름은 전 실망시키지않더군요. 어제 2권까지 보고 이후편이 무척 그리워지더군요.미칠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지한 분위기로 가시던데 솔직히 이정도로 대가의 모
습을 느끼게 할줄몰랐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좌백님,조진행님,용대운
님 그리고 임하님 작품은 강추입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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