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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아침대통령
    작성일
    05.12.19 19:25
    No. 1

    흐음....그런데 존주가 무극을 달성하기 전까진 동자공 익히고 잇던걸로 나오던데... 얼마나 참았길래 여자시비한테 둘러싸였을꼬...
    쪼----------------금 부럽기도하고---------
    쪼---------------------------------------------금 부럽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5.12.19 23:57
    No. 2

    처음 글내용이 주인공의 복수에 대한 내용일것이라고 느꼇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은 복수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럼 복수는 안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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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12.20 00:46
    No. 3

    복수보다 큰 무인지도를걷는거죠
    물론 그길에 백납도가 있으면 베어넘기고 가는거죠
    복수할명분이 안되거든요 어짼든정식 비무로 패해서 아버지가 죽음을 당한거니깐..여럿이 협공해서 비겁하게 죽인게아니라...
    커가면서 금하명은 아버지의 기분을 알게되는거죠...
    무인으로 살아가다 무인으로 죽은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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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능구렁ol
    작성일
    05.12.20 02:36
    No. 4

    7권의 내용상 청화신군, 백궁주, 소현부인 셋 사이에서 사건이 시작되서 청화장과 백궁이 긴밀하게 연결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귀사칠검은 백궁에서 만들어진 실패작 무공 같고 백궁주는 귀사칠검의 실패를 바탕으로 더 보완되어 만들어진 같은 류의 무공을 익혔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십자검공도 백궁에서 만들어진 무공이라고 보여지네요(앞부분에서 귀사칠검과 십자검공이 언제 어디서 해남으로 흘러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중원의 무학이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정황상 백궁의 무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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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12.22 13:42
    No. 5

    대단한 추리 입니다. 그런 생각을 .....저도 얼핏 귀사칠검은 아마도 백궁의 무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윗분 말 들어 보니 귀사칠검과 십자검공이 다 중원무학이었다는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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