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왜 2차 중원행을 했을까요? 송백을 보고 .(무림대회때) 마음이 따라가니 나간거 라고 봅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협에 님처럼 따진다면 무협이란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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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납득할 상황이 설정이 되야하는데.. 그게 조금 미흡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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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혼?/ 일단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무협 볼 때 별로 안 따지는 편입니다. 무협에 현대어 나와도, 요즘 유머 패러디해도 안 따집니다. 기본적으로 작가의 설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 무협에서 작가의 설정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설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전차남님 말씀대로 어떤 상황이 어느 정도 납득할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그상황에서 철우경과 철시린이 모두 잘 납득이 안되더군요.
2부 스토리 진행상 철시린의 중원행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너를 위해 살아왔다' 이 한 줄을 쓰기위해 8권이 필요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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