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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5 느그적
    작성일
    05.10.06 01:24
    No. 1

    개가 원래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리왕
    작성일
    05.10.06 12:55
    No. 2

    잘못 아신거 아니신지요?
    표국 딸이 넘어간 사람은 주인공의 사형이 아니라
    국주의 의형제중의 아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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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일신
    작성일
    05.10.06 14:52
    No. 3

    자세히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사형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갠적으로다..
    1권은 아주 흡족했는데
    2권은 정말 실망했습니다.
    2권 표사들과의 얘기는 도대체 왜 있는건지.. 그얘기가 한권가까이 된다는게 이해불능입니다.
    뭐랄까..1권까지의 분위기나 주인공의 성격으로 볼때, 2권의 주인공모습은 이해불능..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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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저도몰라욯
    작성일
    05.10.06 18:10
    No. 4

    철혈문 문주의 아들입니다 철혈문의 희생이 불쌍하다고 화산파에서 받아줫엇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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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10.07 10:16
    No. 5

    표사들과의 이야기는 용호에게 주위 사람과 어울리는 것, 아래사람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기초를 다지기 위한 포석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용호는 철혈문 안에서만 지내면서 친분관계라는 것도 거의 없고, 알고 지내던 광주의 사람들도 나중에 안면몰수를 하고, 무공을 가르쳐준 이와도 정이라고 할 만한 것은 별로 없고, 사문은 사부의 아들에 의해 폐문되고... 그러니 금 표두가 말한 것 처럼 다른 사람을 멀리하는 그런 기세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가....라는 쪽으로는 초보 중의 초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표사들을 꼬시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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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讀死
    작성일
    05.10.08 19:23
    No. 6

    사형이 맞습니다.

    그리고 일일신 님 말씀처럼 저도 1권에서의 영악스럽고 머리회전빠른 용호가 2권에서는 마치 바보처럼 행동하고 처신하는게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문을 꾸려나가고, 나이많은 사형제들을 제치고 우두머리 노릇하던 용호가 자신이 이용당하는것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설정은 조금..

    하지만 2권에서 전개되는 표국생활은 나름대로 적당하다고 보는데,
    둔저님의 말씀처럼 용호에게 세상을 알려주기위한 별도 님의 의도아닐까요?
    표국이 되었든, 객잔이 되었든 주인공이 세상을 알기위한 시간과 공간은 필요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강호에 뛰어들기엔 용호가 너무나 어리지 않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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