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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9.29 23:40
    No. 1

    저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3권 말미는 강렬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츄잉
    작성일
    05.09.30 00:01
    No. 2

    누가 죽습니다. 그로인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됩니다.

    극악의 절단신공을 발휘하시죠 ;;


    그리고 전체적으로 인물들 모두를 사이코로 생각하면

    행동 하나하나가 오묘하던데, 아무튼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충잡는
    작성일
    05.09.30 05:24
    No. 3

    3권...마지막에 절단마공을...연재도 중단되고....
    으하하...작가님이 고단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림
    작성일
    05.09.30 07:01
    No. 4

    학원물은 거이 안보는편이지만 우연히 함볼까?하고
    고른게 뮈제트였죠
    약간 걸리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잼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5.09.30 12:47
    No. 5

    음. 하렘물이란 말은 적당하지 않은 것 같군요. 그냥 학원에서 2~3명 꼬이는 정도지요 ㅋ. 사실 뭐 그 정도야 중고딩때도 경험할 만한 정도 아닙니까 ㅋㅋ. (뭐 뮈제트에선 결말이 쫌 꼬롬시리 하긴 했어도)
    인물들의 설정이나 스토리 진행도 흠잡을데 없고 묘하게 흡인력 있는 소설입니다. 여타 최근의 양산형 소설과는 달리 설정을 늘어놓는 식으로 페이지를 낭비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저도몰라욯
    작성일
    05.10.01 17:46
    No. 6

    3권끝부분 집중해서 안읽으면 엇언제이렇게 됫지 이런생각듭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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