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9.19 01:02
    No. 1

    '호접락어수상', '유혼', '환검미인'을 드래곤북스에서 내셨고..
    에... 그리고 야설록님 이름으로 나왔던 '혈무'가 이 분 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09.19 01:22
    No. 2

    추리 무협이라 생소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좋은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5.09.19 03:52
    No. 3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특이한 글쓰기로 기억에 남는 작가였는데...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9.19 04:23
    No. 4

    앗, 문재천님의 새로운 작품이 나왔군요! 오호라...^^
    좀 어렵기도 했지만, 이 분 작품은 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유혼'하고 '환검미인'은 밤을 홀딱 새면서 읽었고, '호접락어수상'이 조금 어려웠는데, 한 2주일만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리무협이라...지금까지의 작품은 몽환적인 분위기, 흐릿한 꿈과 현실의 경계, 흐릿한 자아... 아, 그러고 보니 확실히 추리적인 요소가 매 작품에 들어가 있었군요.
    과연 이번 작품은 어떨지...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9.19 11:38
    No. 5

    이분 글은 상당히 아리송한 느낌이 강한...
    환상 무협이랄까 ㅡㅡ;
    그런 느낌이 강했던...
    환검미인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번 작품도 기대가 후끈 후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기당십
    작성일
    05.09.19 15:05
    No. 6

    오 신작이 나왔군요 호접락어수상 이 꽤 잼있었는데
    환검미인과 유령장검 꼭 읽어봐야 겠네요
    환락십오야에 버금간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5.09.19 18:58
    No. 7

    이분의 책은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정말 난해하죠 사건전개가 도대체 뭘 원하는지 아리송~ 아마 호불호가 나뉠껍니다. 저는 불호에 가깝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9.19 21:40
    No. 8

    문재천 님의 글은 결코 속독으로 읽을수가 없는것이 특징이지요. 뜻을 제대로 파악을 할려면 족히 몇일을 두고 앓으면서 봐야합니다. 그런데 그 맛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손을 뗄수가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9.19 23:18
    No. 9

    정말 개성 강하신 작가분이죠. 환검미인, 유혼.. 오랫만에 들어보는 제목들이로군요. 활동 재개하셨다니 축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09.20 01:06
    No. 10

    제 기억엔 '혈무'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야설록의 이름으로 가로본으로 출간될 때 일반소설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소설로 기억 됩니다.

    비슷한 시기인지 모르지만 '시객'도 기억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5.09.20 23:47
    No. 11

    왜 우리동네엔 안나오는것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혹시
    작성일
    05.09.21 00:56
    No. 12

    성급한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전작들에 비해 손색이 있어 보이더군요.어쨓튼 설정은 작가분의 마음이라지만 인물들의 설정마다 제한적 조건을 너무 많이 걸어놔서 추리무협의 미덕중 하나인 오리무중을 헤쳐가는 맛을 상당히 반감시키네요.자연스레 오리무중에 빠지는것이 아니라 계곡에 사람을 넣어놓고 산을 폭파시키듯 ...전작들에 비해 작위적 설정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아하 그랳구나'가 안될것 같은 예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극락나비
    작성일
    05.09.23 04:52
    No. 13

    음..오랜만에 등장하셨네요..오늘한번 찾아 읽어봐야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가
    작성일
    05.09.24 07:19
    No. 14

    좋은것 같기도하고 별로인거같기도하고
    무지헷갈리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