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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19 21:42
    No. 1

    크윽... 저도 심하게 공감이 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9.20 03:15
    No. 2

    저에겐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더욱 가깝게 느껴졌는데...
    그들은 치열한 삶을 살고 있죠. 현대의 우리들이 겪을 수 없는.. 보자면 건달,조폭과 비슷하다면 비슷할 수 있는.. 그래서 그들의 말투도 그렇게 저열(?)하거나 거친 것 아닐까요?(전 강호와 무림을 조금 다르게 보는데.. 무림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자면 현대의 조폭들을 과거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존자님이 그려내는 강호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또 애절해서 가슴에 와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블랙커피
    작성일
    05.09.20 19:37
    No. 3

    처음 몇 페이지 부터 읽기 쉽고 무슨 내용으로 흐를지 쉽사리 추정되는 글은 99퍼센트는 작품이라 부를 가치가 없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수적천하월편이 이렇게 평가를 받는 다면..
    읽고 감상평을 남길만한 글은 거의 없을 겁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단지 읽기 편하고, 외국의 문인들이 보면 어처구니 없게 생각할 글들말고
    그들도 읽고 뭔가를 느낄 수 있는 글들이
    인정받는..
    그런 때는 안오겠죠..현 상태로는...

    p.s.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는 저도 잘 읽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저는 조금은...두 글이 동질이라 느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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