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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 칼스타이너
    작성일
    05.09.20 19:37
    No. 1

    그렇죠...1부에 비해서...는 약간 손색이...
    소문의 인상이 너무 강햇던터라...호에게 정을 붙이기가 약간은 어려운 면이 없잖았고...소문이 할아버지가 되는 과정에 아무리 좋은 스승의 역할을 겸하였다 하더라도...너무 강한...또는 너무쉽게 강해진듯한 느낌의 무위설정이라...물론 재미야 있었지만...1부보다는 저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9.20 19:39
    No. 2

    역시 1부에 비해선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9.20 19:59
    No. 3

    ^^
    일종의... 아버지가 너무 뛰어나서 상대적으로 비교되는 아들...같은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수면현자
    작성일
    05.09.20 21:56
    No. 4

    1부에서는 진중한 분위기도 좋았는데요.
    2부에서는 진중하다가도 을지 가문 사람들만 나오면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무림을 뒤흔들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호쾌한 면이 좋기도 합니다만 ^^
    일단 영약덩어리 신체 을지휘소의 초극강화력을 맛 볼 수 있는 것 만해도 저는 만족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9.20 23:53
    No. 5

    이제 슬슬 비극적인 얘기가 나올거 같기도 한대....... 휘소를 보낼때 환야의 불길한 느낌등... 무엇인가 터질듯한대...쓰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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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09.21 01:46
    No. 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부가 독특함과 함께 어느 정도 이상의 완성도를 구가 했다면 2부는 흔한 먼치킨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까지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5.09.21 20:50
    No. 7

    초반엔 좋았는데 을지가문인물들이 중원으로 오면서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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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극락나비
    작성일
    05.09.23 04:48
    No. 8

    1부는 대략좋았지만..2부는 글쎄..랄까 보다가말아서..완결이되면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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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9.23 05:29
    No. 9

    요새 먼치킨무협이 땡기던데 함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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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욱이형아
    작성일
    05.09.29 19:07
    No. 10

    후 1부보다는 못하다는 느낌이 ㅉ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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