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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 핑크핑거
    작성일
    05.09.06 18:03
    No. 1

    동감입니다. 이원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5.09.06 18:54
    No. 2

    이원이 특이한거죠 ^^ 잘난체 하는게 서민이자 세상 사람아닐까요.
    눈을씼고 찾아보세요 이원 처럼 순수한 사람있는지.
    세상 참 더럽다고 느낄때 이원연공을 보면 ....훈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對無敵
    작성일
    05.09.06 19:10
    No. 3

    왜 우리 책방엔 안나오는 것이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9.06 22:15
    No. 4

    별로... 제자와 사부가 사랑하나 ... 1권 보다 접엇음... 너무 잔잔한것도 싫어서...오히려 순수해서 더 딱딱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행복가득한
    작성일
    05.09.08 08:22
    No. 5
  • 작성자
    Lv.1 몽매
    작성일
    05.09.09 01:39
    No. 6

    요즘 보기드문 스승과 제자사이의 이야기이죠...^^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으로 대하는 관계가 적어지다 보니
    유치하지만 눈물나는 제자에 대한 스승의 헌신이 돋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울트라미니
    작성일
    05.09.09 09:45
    No. 7

    보통 무협지에 나오는 쥔공은 어떻게든 살아 남는을 거라는 고정관념으로 안심(?) 하고 보는데 반해 이원연공 얘네들은 진짜 싸우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가슴 떨립니다. 수적과의 싸움은 거의 기적이었죠..

    이원 얘는 진짜 독특한 케릭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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