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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혁의 경우에서도 어쩌면, 라이칸진마는 사실 눈물을 흘렸을 수도 있고...(채월야에서 억지로 운 적은 없으니. 흠... 과연;)
쩝 뭐가 어떻게 될런지
아참 틀린 거 있으면 지적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

*아 참고로 원래 정담란에 올린 건데 생각해보니 감상란도 괜찮겠군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 좀 해주시고 답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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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채월야는 읽어봤습니다만.. 너무나 복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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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으로 리플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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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암. 생각이 잘 안난다. 창월야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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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린이랑 세건이랑 투닥거리는게 참 재밌다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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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아무도 답변은 쿨럭 못하시는구뇨 ㅋㅋㅋ-_-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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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의 육체는 그 뭐시기더라 봉사인 석세스인걸로 아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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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육체로 하려다 실패한 케이스잖아요 그 장애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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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는다는말에 원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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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아레오스는 실패한 놈이죠.
오로치마루처럼 전생하려다 키미마로처럼 쓰레기 취급당한 -.-(그나마 키미마로는 충성심이라도 있었지 브리 그놈은 하는 짓거리가...)
김태훈//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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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쓰는 유다가 마빡에 심고다니다가 세건한테 먹혔잖아...먹혔잖아...잖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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