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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5.08.31 07:04
    No. 1

    다 좋은데 이분의 소설 내용은 주인공이나 여러 조연들의 러브 스토리의 결말은 전부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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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5.08.31 10:05
    No. 2

    성장류라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군요
    아무래도 여자분이다보니 청년보다는 소년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더 적절하지않은가 싶기도하고
    작가의 특색이라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김수현 작품은 항상 나불대는 것처럼

    결말이 비슷하단 의견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윈터러는 뭐랄까.. 그런대로 괜찮은 책이긴하지만
    손에 꼽을만하진않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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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8.31 21:36
    No. 3

    윈터러 손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히로인과 나쁜 결말이 난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월의 돌 결말은 정말 경악 그 자체였지만... [좋은의미가 아님] 윈터러는 납득 가능하고 충분히 훌륭한 결말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뒷이야기가 엄청 궁금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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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05.09.01 22:04
    No. 4

    그건 게임시나리오이기 떄문에 어쩔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룬의 아이들이 결국은 네냐플에 입학을 해야 하기 떄문에 결말이 그렇게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듣기론 그 게임 망했다는데 걍 맘대로 쓰시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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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9.01 22:34
    No. 5

    룬의아이들은 원래 4LEAF 캐릭터로 쓰려고 만들었는데
    4LEAF 이 브라우저에서 웹으로 바뀌면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뭐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래도, 룬의아이들 속 캐릭터를 쓰는 테일즈위버 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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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05.09.12 21:31
    No. 6

    그건 포맆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하나의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가 잇습니다.
    워낙은 테일즈 위버의 캐릭터로 룬의 아이들이 시작된걸로 아는데
    포리프는 그 중간과정의 일환이엇고-_-;
    사실 포리프는 룬의 아이들을 위한 이 아니라 소프트맥스의
    캐릭터로 즐기는 일종의 팬게임 같은 느낌으로 즐기던 게임이엇죠..
    사실 한판 한판 초 오래가서 전 예전에 그만 둿지만..-_-;
    테일즈 위버는 현재 부분 유료화로 게임을 즐기는건 거의 무료화 됏습니다 . 부분 유료화라 어떤진 모르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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