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쎄여..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물론 도입부가 책의 성공과 앞으로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거의 80프로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솔직히 도입부가 후에 나올 이야기와 어떤 식으로 연관이 될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서두..
제 생각에는 아마도 주인공의 불운했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으신 것 같네여. 쭉 읽어보니 아마두 주인공의 인생은 앞으로도 똑같이 쭉 불행의 극치를 달릴것 같애여. 점점 그 불행을 이겨나가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으신것이 아닐까여? 마치 김정률 작가의 다크메이지와 하프블러드 같은 고난 극복기..뭐 그럴 거라고 예상합니다. 뭐, 아님 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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