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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요요가 진짜 매력적인 케릭이었는데 정대동과의 썸씽을 기대했는데... 그래도 역시 한수오 라는 말이 나올만큼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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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요요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전 보검 박도에서 엄요요가 등장하고...... 일행이 될때가.. 제일........ 신나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로맨스를........기대 했었는데..................
15권은 나와주느 센스가 필요 한데 ㅋㅋㅋ 마지막권에서 약간 수긍이안되기도했는데요... 한두권정도 더나와서 '보검'엽사담 이나 무적검보 첫째제자 이야기가 더나왓으면 좋았을꺼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엄요요의 등장을 반겼으며;;;;;; 기대했는데 ㅠ.ㅜ
엄요요의 역할은 어느정도 큰편이라고 볼수있겠지만.. 거의 엑스트라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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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끝난것 같은.... 적어도 육권이나 칠권까지 됐으면 좋았을뻔 했던 소설입니다.
7권정도까지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마무리를 하려다...조금 부족한 것 같더군요... 뼈대는 완성을 이루었어나 살은 많이 부족한 듯... 특히 엄요요와 정대동의 로맨스를 어느정도 묘사를 해주길 기대를 했는데...많이 실망을 했음...
저도 아수라로 한수오란 이름이 기억되어 무조건 사서 봤습니다... 5권이 완결이라는 걸 보고 깜짝 놀랐지요... 더 스토리가 전개되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강한 형제애로 대미가 장식되어 약간 기분 업됩니다...^^ 다음 작품 기다리겠습니다...화이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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